솔직히 갠적으로 황희찬처럼 체격작은데. 전방에서 많이 뛰어지고 적극적으로 수비가담하고 피지컬안밀리고 돌파 와 탈압박 능력뛰어난 공격수 없잖아요... 물론 근호가 이번엔 잘하긴했는데..

확실히 체력도 그렇고.. 항상 많이 뛰기엔 부족.. 그래서 저는 황희찬이 들어오면 손흥민과 투톱 시험해보고..

희찬이와 근호를 번갈아가며 기용하는게 최선의 답이라 생각함..

충분히 지금 잘츠부르크에서 인정받는 선수고 주전공격수까지 이적을 시켰잖아요 황희찬 이있기때문에...

지금 아무리 이근호가 폼이 좋고 하지만 황희찬은 무조건 활용해야 한다고봄.. 이건 해외파라서가 아니라.

이미 능력 자체는 인정받은 선수니깐..

아마 신태용도 황희찬이 이번에 부상이 아니였다면 손흥민 황희찬 투톱으로 갔었을 공산이 컷음..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황희찬과 김민재 같은. 96년생 들이 가세를 한다면  더더욱 전술적으로 뛰어날 공산이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