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두개로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인식을 하더라구요...

김동완도 그렇고 박문성도 그렇고 김민재는 머 이미 국대 주전감으로 다 생각을 하고있는것같고. 다만 문제는 파트너인데.. 저는 솔직히 콜롬비아 전이. 이번 세르비아전보다 수비력은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비록 세트피스에서 먹히긴 했지만.. 그 외에는 거의 뭐 슛팅도 안내줬을만큼.. 정말 권경원이.. 자파타라는 세리에에서 무섭다는 공격수 하나를 그냥 지워버렸으니... 수비력은 제가봤을땐 권경원이거든요... 다만 부주장인 장현수가 에이매치에 안나올 이유가 없을거고.. 이미 2연전 다 선발 풀타임 뛴거보면 지금 기성용 손흥민 만큼이나 대표팀에서 엄청나게 신뢰를 받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