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터리지.케인,레쉬포드.. 그밖에도 언급안하면 실례인 선수들이 주르륵..뭐 항상 이름값은 높았던 영국이지만 포워드만 놓고 볼때는 정말 역대급 아닌가요? 잉글랜드의 베스트11도 감독입장에선 참 골치 아프겠네요
여러분들은 어텋게 생각하시는지? 뭐 골고루 화려한 맴버는 벨기에라고 생각하지만 요번대회는 영국과 프랑스가 개인적으론 특히 주목되는군요
이번에도 한국보다 외국팀의 베스트11을 더 망상하는 저 자신이 싫군요 크흑 ㅜㅜ 우승은 어느팀이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