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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7 12:15
[잡담] 이승우가 벗겨낸 슈크리니아 바르샤가 노린다.
 글쓴이 : siberiantiger
조회 : 3,100  

"이승우는 기술이 좋지 않느냐?"
"축구는 덩치로 하는 것이 아니다."
감독 페키아가 한국 갈비 뜯으면서  한 말.

이승우 왈.
올 시즌 5골이 목표다.

리그 정상급 떡대 수비수를 농락한 이승우,

페카아와 신태용은 각성하라.ㅋㅋ

베로나 페키아 감독은
월요일 볼로냐전을 앞두고 예전의 4-3-3  카드를
다시 만지작 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킨은 여전히 부상 치료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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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1225 17-11-17 12:18
   
ㅎㅎㅎ 그 인터밀란선수인가용?
     
siberiantiger 17-11-17 12:39
   
네...
주가 폭등 중이래요.
드래곤로드 17-11-17 14:20
   
신태용은 이승우 배려차원에서 안쓰는거같은데 왜 자꾸 걸고넘어지나요; u20인가 그전인가 신태용하고 이승우하고 같이 한 대회가 있는데요;; 그때 이승우도 신태용 감독과 잘 맞는다고 인터넷 기사에도 뜬 적이 있었습니다.  자꾸 신태용 감독 엮지 마세요;; 잘하고 있는 감독을 계속 까시네요;
     
nirvana1225 17-11-17 14:59
   
누가잘해요?
          
수평선 17-11-18 10:05
   
신태용이 잘하고 있다는 말 인듯
코치진 오자마자 경기력 달라진 것은 기정사실 그 이전의 세월들은 망각속으로 이래서 뭘 변혁하려도 그게 쉽지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