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부친 이영재 씨가 직접 전하는 아버지로서의 마음.
'피지컬' '교체출전' 및 두 아들에 관한 논란에 대한 그의 솔직한 생각.
이승우가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세 클럽과 선택.
"아들에게 아무 것도 바라는 것 없습니다. 다치지만 않길 바랄 뿐."
“사실 저희가 스페인을 떠나서 이탈리아로 올 때 마지막 세 팀을 놓고 아주 고민을 했어요. 그 세 팀은 프랑스의 디종, 스페인의 지로나, 그리고 여기 베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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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sports.media.daum.net/v/20171118063236345
읽어볼만한 이야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