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의 박지성이라고 불리는 성남 선수
전성기는 지났고 나이도 많지만 이 정도의
클래스를 가진 선수가 중동이나 중국에서
수식억원 받으며 놀듯이 플레이하지 않고
굳이 타이트하고 경쟁적인 K리그 클래식을
고집하는걸보면 우리나라를 좋아하나 봅니다
우즈벡 선수이니 무슬림일텐데 왜 카타르나
사우디에서 뛰지 않고 재정이 어려운 성남에 남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