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똥꼬를 빨고 싶었을까...
그간 어찌 참았을까...
우승도 아닌 8강 진출만으로도 이렇게 후끈 달아오르게 하다니..;;;
그런 식을 줄 모르는 일뽕의 머리를 한방에 식혀준 이승우의 위엄
승우야 힘내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