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멕시코 스웨덴 대한민국 이렇게 한조가 되었죠

첫경기 스웨덴

이탈리아를 무너트리고 본선에 진출했고,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린 북유럽의 강호

하지만 분명 과거보단 무게감은 떨어지는 것 사실이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렸다고 봅니다. 충분히 비별볼만하다고 느낍니다.

두번째 경기 멕시코

북중미의 강호이자 매번대회 16강 단골손님

98년 아픈 추억이 있는 팀이죠 (하석주의 선제골 후 퇴장, 역전패 당했죠)

분명 멕시코는 1패든 1무든 안고 대한민국과 붙게 될것 같습니다

멕시코는 분명 어떻게든 1승을 할려고 할것입니다.

이런 조급증을 이용하고, 또한 멕시코 사람 특성 기살려주면 말리수 없게 잘할것이고

한번 꼬이면 답없는 팀입니다. 이건 분명 멕시코인의 기질이죠.

예전의 2002년 때의 포루투칼전이나 올해 친선 콜롬비아전 처럼 준비하면 될것같습니다 

세번째 경기 독일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과거에 붙었던 당시의 독일은 녹슨전차로 불렸던 시기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그때랑 완전 상황이 달라서 우리실력으로 맞불로 잡는다고 생각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독일이 우리와 붙기전에 2승을 해서 조1위를 확정하고 만나기 바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