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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2 16:18
[잡담] 2018의 황선홍은 이근호가 될거라고 보네요.
 글쓴이 : sLavE
조회 : 364  

수비진이 최대한 안정을 찾는다는 가정하에


이근호 활약 여부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날거라 보고


독일이 힘들긴한데 스웨덴 멕시코 못이길 팀은 절대 아님,


개인적이지만 멤버만 봐도 독일 포함 세나라 모두가 과거에 비해 객관적으로 네임벨류 자체는 줄은거 같아서 희망성이 커보임


게다가 멕시코 같은 나라는 월드컵 단골이기에 그란데 코치가 오래전부터 대비해온 팀중 하나일테고 나머지는 유럽팀이라 상당히 억센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거같음


스웨덴 상대로는 손흥민 이승우 이근호 높이를 포기하더라도 기동력과 스피드로 승부 해야한다고봄


독일과 멕시코도 조직력이 좋은 상대기 때문에 높이로 요행을 바라기 보다는 스피드로 해결을 보는게 맞는거같고


이런점에서 그란데 코치 선임으로 훈련때부터 철저하게 스페인식 맞춤형 훈련을 할수있다는건 큰 득이라고 생각함


수비야 최대한 안정화 되길 바랄뿐이고 기성용 파트너만 어떻게 잘정해졌으면 좋겠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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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팍 17-12-02 16:21
   
자철 대신에 승우 대리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ㅠ
뭐꼬이떡밥 17-12-02 16:22
   
그럼
 
신태용은 2002 히딩크가 되는...... 겁니까!?
저급어그ro 17-12-02 16:29
   
기동력 스피드 체력 활동력 투지 헝그리정신 정신력 개인기 전술 피지컬 전술이해도 조직력 팀케미 국가지원

모든게 우리보다 비교우위인듯한데....
도배시러 17-12-02 18:24
   
스페인 코치가 기동력으로 승부보는 축구 좋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