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윙포워드로서의 손흥민 본래의 모습
+ 스트라이커로서의 케인의 모습
+ 킬 패스를 밥 먹듯이 하는 어시스터로서의 에릭센의 모습
+ 미들에서의 패스를 주고 받는 뎀벨레의 모습
을 몽땅 다 합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모습.
그러니 최고 평점은 당연하고
MOM도 흥민이가 받아야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