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때 상대 보다 훨씬 힘든 상대를 만나는데, 홍명보 보다 나을게 없는 수준의 감독역량으로 만개한
기량의 손흥민 빼곤 브라질 때와 비교해 엇비슷하면 다행일 선수들로는 실패하고 돌아올것이 명확해 보이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으니... 그 비난을 어캐 다 받을라구하는지 ㅋ
미리 히딩크 등 외국 감독에게 맡기고 손뗐다면 그래도 젊은 한국인 감독으로서 오래 가고 또 어느정도
역량이 올라갔을 때 그때 다시 기회가 있을 수도 있을텐디.
아마 이젠 홍명보, 조광래, 허정무 같이 국대감독 근처엔 얼씬도 못하게 될겁니다
그래서 신태용이 멍청하단겁니다. 저 죽을 길이 빤히 보임에도 계속 무덤을 향해 돌진하니...
홍명보 처럼 감독 역량부족으로 젊은 나이에 축협행정 한자리 꿰찰려는 심산인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