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리그 최고 활약을 해도 자국내 혹은 감독 성향의 맞는 선수 키운다고 가장 많이
실력대비 차별받은 선수가 손흥민 선수라 생각 됩니다.
함부르크 이적시 -> 손흥민 없어도 우린 루드네브스가 있다..... ㅋㅋㅋ
이적후 7위팀이 강등권 싸움중이며 ...네브스? 아직 축구 하는지...
레버쿠젠 이적시 -> 손흥민 없어도 우린 벨라, 찰하 , 브란트가 있다.....
이적후 개허접 떨다 치차리토 하드캐리...허나 치차도 드러워서 이적함...
슈미트 감독부터 경질 , 브란트+벨라~ 에휴!! 찰하는 그나마 이적은 했는데..얘도ㅋㅋ
토트넘 진행형 -> 솔직히 포체가 손흥민 장점을 살려주고 전술적 활용 가치를 각성 시켜준것도 사실
다만... 좀 아쉬움!! 확실한건 손흥민은 윙백은 아님!ㅋㅋㅋ
라멜라, 시소코, 은쿠두...ㅋㅋ 정말 이애들 믿으실라구요?
개인적으로 손흥민의 약점은 국적인듯 하네요... 한국은 분명 훌륭하고 좋은나라인데...!!
그리고 군특례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특정 대회 성적은 팀 스포츠라 변수와 오류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그들 모두 노력과 최고의 실력으로 성적을 얻어 맞은 결과 이지만요....
실 예로 군특혜 받은 선수들이 상위 업그레이드보다 중국, 중동으로 돈벌러 가는 상황만 보이네요!
차라리 해외 상위 리그 출전시간및 스텟등으로 점수를 주어 특례주는것이 젊은 선수로서 더 많은
도전을 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더 객관적이고 형평성에 맞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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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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