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알리대신 나갔기때문에 볼 키핑도 안되고 쓸데없이 드리블하다 공 잃는 알리랑 비교하니
라멜라가 더 좋아보이긴 하는데 길게 봐서 알리가 부활하면 로테이션 멤버로밖에는 쓸데가 없는 자원인듯.
완야마 부활하고 알데바이럴트 부활하면 흥민이 케인 투톱 쓰기가 더욱 수월해질테니 라멜라 입지는
더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워낙 발재간이 좋아서 공 잡으면 기대는 되는데
항상 결과가 실망 스럽죠
축구지능이 좀 떨어져서 항상 팀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하는 느낌.
전형적인 기술만 좋은 남미선수 보는느낌.
그래도 복귀전치고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기술적으로는 완전체라 몸상태만 회복하면 토트넘이 우승경쟁 하는데 도움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