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게도 쓸데없는 소리해서 팬들에게 까이는것같던데, 흥민에게도 절대크랙이 아니다, 국대에서 선발로 쓸 필요없다고 헛소리 하고.
며칠전에는 해설 중에 엘리트코스를 밟지않고 올라온 선수들은 한계가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 하부리그에서 올라온 클로제, 케인, 바디, 알리는뭔지.
김태륭이 자신은 엘리트코스라고 생각하고 있나?
손흥민을 깐 이후로는 자기말에 책임은 진다고 그러는지 해설 중에 손흥민 칭찬은 거의 안하더국요.
특히 흥민이 크랙일 때는 절대 침묵이더군요.
작성일 : 17-12-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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