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쪽으로 가면 볼리시에 밀어내는건 사실상 힘들어보이고
펀천을 밀어내자니 최근에 펀천이 생각보다 잘해주고있어서..애매하네요
3연승중인 수정궁ㅇ 호흡도 잘맞을텐데 잘하고 있는 선수 그냥빼긴 그렇고..
볼턴에서 뛰었을때처럼 공미로 바꿔서 경기장을 폭넓게 사용하는게 더 경쟁력 있으려나..
이청용이 개인적으로 한국축구에서 기성용다음 에이스라 생각하는 입장으로
펀천이나 중미들은 경쟁에서 이길것같은데 이미 파듀감독 아래 조직력이 갖춰진
수정궁에서 꿰차고 들어가기가 50대50 반반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