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들이야 원래 전통적으로 시합지면 2군3군 소리하는게 습관화된 버러지들인데~~
이번 3군논쟁은 신문선이가 불를 지핀것이죠
시합전에 이미 쪽바리들 3군어쩌고저쩌고~~~다 떠나서 신문선도 이제 그만 해설이든 머든 그만둘때가
된것같네요.
핵심적으로 어제 시합중 이재성에서 정승현 교체하는데 일반 시청자인 내가 봐도 아~~신태용이 4백에서
3백으로 전환해서 걸어잠기기 하는군이리 생각하는데 신문선은 미들진 강화를 위해서 교체하는것이다
장현수가 미들로 올라오고 정승현이 장현수자리 센터백으로 들어갈것이라고 해설하는데
아~~~이인간도 이제 그만 할때가 됐구나라는 생각들더군요
그리고 한동안 국대 전술전환한 얘기는 없다가 경기끝날때쯤가서 화면에 5백라인 잡히는것보고
전환했다는 말도없고 3백어쩌고저쩌고 5백어쩌고저쩌고~~~
축구과학도 좋고 운동역학적인 시점에서 바라보는것도 좋고 다좋은데..이제 해설은 그만하시고
논평이고머고도 그만해야 할듯 보이네요
3군드립도 그렇고 경기중 해설도 그렇고 나이 때문인지 전혀 능력이 안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