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칸스포츠에 따르면 경기 후 타지마 회장은 "한심스러운 패배였다. 할릴호지치는 자존심이 있는가"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이 매체는 "일본 대표팀이 한국을 상대로 재앙과 같은 1-4 패배를 당했다. 타지마 회장 역시 경기 후 "경기가 끝났다. 한 마디로 비참하다"고 했다. 이어 타지마 회장은 "난 오늘 많은 걸 잃어버렸다. 비참할 정도로 한국과 수준 차이가 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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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나 축알못들이나 2군 3군 따지지
일본 축구 협회쪽은 봐라... 아무리 해외파 없고 국내선수로 꾸린
대회라지만 홈에서 4대1... 만약에 지들도 2군 3군이였다면 저정도까지는 언급 안하지 대놓고... 근데 일본 축협이 애초부터 하릴 호지치의 경기전술 운영능력에 불만이 많았다는 소리임.. 그리고 일본 베스트 멤버들 최근 월드컵 예선전에서 제대로 압도 했다고 할만한 경기 하나도없음 이건 팩트임.. 일본의 제대로 된 패스플레이는 사라지고 뒤숭숭한전술 불안한 뒷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