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근호가 말하네요 콜롬비아전 세르비아전은 그란데 코치가 온지 얼마안되서 몇마디만 하고 전술은 신태용 감독과 한국코치들이 다짰다고

그란데가온 이유가 신태용삽질이고 그란데 이후 바꼈으니 그란데덕인게 분명한데요.

수코니만큼 많은시간 국대데 할당하고있고요.

축협 자체가 신태용을 못믿어서 델고온것부터가 신태용의 무능인데 그렇게 쉴드칠만한 능력자가 아님.
한국 축구 적폐 축협마저 인정한 신태용의 능력인데요.

거기다 상황에 걸맞게 수코 그란데온후 승리가 많이 나오기시작하니
이건 뭐....

빼박아님??

선수들이야 좋다 좋다 해도 통계자체가 그란데 이후 쩔어주는데요
통걔를 이용해 거짓을 만들수는 있다고들하지만...

이정도면 통계가 진실 팩트죠

근데 그경기서 활약했던 선수는 인터뷰로 그란데가 맞춤전술지시해줘서 효과봤다고하던데  누가맞는걸까요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인터뷰에서도 얘기했듯이 토니그란데 수석코치가  콜롬비아에 대해 맞춤조언을 해줬다하죠. 그런데 이그노어는 못둘은 거구요.
통역이 여러명에게 얘기하지 않았을수도.
토니그란데 - 통역 - 감독 -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