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한국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물음에는 먼저 "강점은 수비 조직력이다. 전술적으로 뛰어나며, 수비 훈련이 잘되어있다"라고 수비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하지만 "공격력은 약한 편이다. 해외파들은 대부분 수비 포지션에 집중돼있으며, 손흥민과 황희찬을 제외하면 공격진은 유럽 강팀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지동원도 분데스리가에서 고전하고 있다"라며 공격력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한국을 떠난 이유에 대해서는 "카타르 원정에서 2-3으로 패하면서 물러났다"라고 설명한 후 "하지만 최종 예선 다섯 차례의 홈 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다"라며 자신의 성과(?)를 강조하기도 했다.
뭐 자국인 독일에서도 독일 축구 퇴화시킨 빌어먹을 놈으로 불리는 인간이라 뢰브 귀에 닿기나
할진 모르겠지만, 이 영감이 치매가 왔나. 본인 있었을 때 국대 전술과 수비가 어땠는지 까먹었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