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외국인감독이 한국축구국대를 맡아야 합니다.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핌 베어벡 후임 사령탐도외국인 감독이 낫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박지성은 31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 집중에 전화로 출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한국인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유럽 시스템이 정착된 것도 아니고 유럽의 ㄱ여험이 부족하다"며 "아직은 외국인 감독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로선 베어벡을 교체하더라도 한국 축구를 이끌어나갈 마땅한 지도자는 없다고 본다"고 했다.
박지성은 아시안컵에서의 골결정력 부족과 관련......................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했기에 한국 축구가 전체적으로 힘을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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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재활훈련을 받고 있을 때입니다. 이후로 여러 다른 질문들이 들어와도 항상 박지성은 교과서적인 의례적인 답변을 인터뷰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겠죠. 저 말하고 선배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암만 박지성이라도 한마디 들었을 가능성이 높을듯. 결국 저 때 이후로는 항상 다소 정치적인 관계를 감안한 발언만....ㅠ.ㅜ
결국 허정무가 한국 감독이 되어서 한국이 해외원정 16강 갔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한국축구가 고난의 길로 들어선건 이때 박지성의 혜안을 믿지 않고 나눠먹기식으로 한국 감독을 선임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