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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4 08:43
[기타] [U-19] 韓 황금세대, 발이 무거웠던 진짜 이유는?
 글쓴이 : 대박기라드
조회 : 1,615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41&aid=0002264264&type=soccerPremier


김상호 감독은 체력을 강조했다. 하루 중 가장 덥다던 낮 12시에 훈련을 진행했다. 초여름이었지만 파주의 기온은 30도를 훌쩍 넘었다. 이때 김 감독은 선수들을 모아놓고 "10월 미얀마는 더 덥다. 더위를 이겨내고 적응해야 한다"고 말하며 땡볕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김 감독의 예상과 달리 미얀마의 기온은 한국만큼 덥지도 않았다. AFC 홈페이지는 이날 운나 테익디 경기장의 기온을 28도로 기록했다.


본게임 들어가기전부터 혹사를 시켰다네요 ㅋ


김상호 이사람 똘아이 아닌지?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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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nist 14-10-14 08:54
   
중국전 해설할때 박문성이 이 얘기하는거 듣고
노답이라는걸 더욱 확신함
하데스 14-10-14 09:15
   
베트남전인가...  지옥훈련처럼 했다는(?) 얘기 들은듯한데....
하루 2시간 뭐라고 하면서... 그게 저거였나?...
Balmain 14-10-14 09:49
   
약간 무식하게 시켰다고 봐야하네요..ㅋㅋ
의자늘보 14-10-14 10:49
   
가장 최악의 지휘관은?

랭킹1. 멍청하고 부지런한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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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4. 똑똑하고 부지런한 지휘관
     
황윤 14-10-14 11:23
   
순위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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