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41&aid=0002264264&type=soccerPremier
김상호 감독은 체력을 강조했다. 하루 중 가장 덥다던 낮 12시에 훈련을 진행했다. 초여름이었지만 파주의 기온은 30도를 훌쩍 넘었다. 이때 김 감독은 선수들을 모아놓고 "10월 미얀마는 더 덥다. 더위를 이겨내고 적응해야 한다"고 말하며 땡볕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김 감독의 예상과 달리 미얀마의 기온은 한국만큼 덥지도 않았다. AFC 홈페이지는 이날 운나 테익디 경기장의 기온을 28도로 기록했다.
본게임 들어가기전부터 혹사를 시켰다네요 ㅋ
김상호 이사람 똘아이 아닌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