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되는게 뭐냐면..
손흥민은 그의 재능으로 흔치않은 컨텐츠를 양성하고 국위선양까지 넘치게 하고있는 이미 범접못할 넘사벽의 타의적 애국자임..
중국, 일본이 한국인의 재능에 감탄하고 부러워하며 유럽이 아시아의 선수를 다시보게 만드는 수준의 재능을 갖춘 선수란..
글쓴이가 감히 일반적인 잣대로 평가할 위치가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군대 가보면 알겠지만 박찬호나 박지성 게임 보면서 위안을 얻는게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나 생각을 해보면 이런 단순 논리 안통함..
군대뿐이랴.. 사회생활에 지친 직장인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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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내가 감히 일반적인 잣대로 평가한다고????
손흥민은 무슨 왕족이고 귀족인가?
똑같이 세금내고 똑같은 의무를 지고 사는 사람인데?
대한민국 성인남성이 국방의 의무를 지는게 당연한건데
이건 무슨 말같잖은 소리지..??????
말도 안되는소리를 정성스럽게도 써놓으시네..
위험하신분이네 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