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만큼은 얄밉게 자부심이 쩌는 태국이나 베트콩 특성상
뭐 한국 별거 아니군, 우리와 대등하네, 역시 일본보다 한수 아래네, 개인기는 우리가 더잘한다.
아깝다! 이길 수 있었는데, 꽁프엉보다 기술면에서 부족해 뭐 이런식의 반응일듯..
전에도 항상 이런식인데다 반응도 태국이랑 비슷하고
대량 득점 해봤자 부들거리며 인정 안하는 놈들이죠...
그래도 모자란 상황에 겨우 2:1로 이겼으니 앞으로 반응은 뻔할테죠.....
베트놈들 태국놈들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게 일본은 인정해도 우리나라는 인정할수 없다는 이상한 자존심;
2002년 월드컵도 심판매수 했다고 지들이 뭔데 열받는다고 난리치는걸 많이 보셨을겁니다.
경기전까지는 베트남 손흥민 반응보고 비웃었지만 앞으로 계속 이어질 이런 모욕에서 벗어나려면
오늘 같은 플레이를 한 우리 선수들 문제도 분명히 있고 앞으로 더 발전시켜야 하는 현실인데
축구 보다가 모두들 답답하셨죠? 점유율이 높았지만 백패스만 계속하고 의욕이 없어 보였습니다.
PK실축땐 절망.. 뭔가 대책이 시급한데요.. u-23이면 아시안게임 멤버인데 흥민이 면제도 시키려면
정말 얼마남지 않았는데.... 지금부터라도 엄청난 조율이 필요할텐데 말이죠...
저는 축알못이라 답답하기만 하구..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그리고 축구멘탈 뿌리박힌 베트남이나 태국놈들 입좀 다물게할 방법은 없을까요?
일본은 인정해도 절대 대한민국은 인정 못하는 저 태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