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C는 "최근 경기력이 올라온 라멜라가 에버튼전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알리를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라멜라와 에릭센, 손흥민으로 2선을 구성할 수 있다"고주장했다.
공격력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 알리를 3선에 배치하고, 라멜라와 에릭센, 손흥민의 조합을 실험해보자는 것. HITC는 "라멜라는 중앙이나 측면 어느 포지션에서나 어디에서건 정확한 패스로 상대 수비를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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