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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00:08
[잡담] 맨유가 땅을 치고 후회한게
 글쓴이 : 루니
조회 : 7,491  

베컴을 레알에 35m에 판것이죠
레알이 베컴 마케팅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600m 이상입니다
케인이 잉글 역대 최상급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
돈 냄새 잘 맡기로 유명한 유태인이 파는것과 데리고 있는것
어느쪽이 더 큰 돈이 될지 알아서 잘 판단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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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마르 18-01-13 00:10
 
퍼거슨과 베컴이 틀어진이상
안팔수가 없었던 상황이었던거 같습니다.
     
루니 18-01-13 00:18
 
서로간의 감정과 비지니스는 별개죠
그 후 화해하기도 했구요
          
자중 18-01-13 00:28
 
화해하기까지 오래 걸렸죠 거기다 퍼기 성격이 스타성이건 주력 멤버건 뭐건 어느정도 조건만 된다면 팀 장악과 분위기를 위해 프런트 눈치 안 보고 하루빨리 처리해버리는지라 이상할꺼도 없죠 스탐 로이킨 반니도 그렇게 나갔고 후에 베컴을 그렇게 이적 시킨것에 대해 후회 하지 않는다고까지 했죠 유일하게 스탐 이적만은 후회 됐다고 하더군요
               
루니 18-01-13 00:52
 
감독이 후회 없다고 프론트도 그럴지는 모르죠
                    
개다래 18-01-13 01:48
 
퍼거슨재임기간은 퍼거슨=맨유 구단 그자체입니다.

프런트와 감독 구분을 할 필요가 없을만큼 사실상 구단경영에 깊숙히 관여했고,
애초에 프런트가 감독에 결정권 전권을 이양하는 특이한 구단운영 문화도 있구요.

사실상 퍼거슨 최고결정권자 휘하에서 수석코치와 프런트가 일을 하는 구조였으니,
퍼거슨이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으면 맨유가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 아닙니다.
구단주가 후회하면 모를까요...

글레이저가문은 살짝 후회할만 하겠지만 퍼거슨 성격상 레알이 아니라도
다른구단으로 더 싼값에 팔았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그래도 맨유는 올 한해만 611m가량 벌었으니 별 상관은 없을듯
                    
human 18-01-13 03:06
 
루니//
퍼거슨식 운영은 마스터고 안첼로티는 코치라는 표현도 쓰죠
퍼거슨이나 벵거감독은 선수영입 운영에 깊숙히 개입하는게특징이에요. 특히 퍼거슨은 프런트의 머리 꼭대기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NightEast 18-01-13 00:29
 
별개라 볼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그 감정틀어짐이 팀운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니까요
축구팀, 아니 스포츠팀이 얼캐 돌아가는건지 잘 아시면서
               
루니 18-01-13 00:37
 
후회는 항상 결과 이후에 찾아오죠
그래서 아무리 빨라도 늦다 하는 것이구요
                    
NightEast 18-01-13 13:15
 
맨유가 후회할거 없죠

저는 감정과 비지니스가 별개라고 할만한게 축구팀에서는 그닥 적용되는 소리가 아니니 드린 말씀이구요

팀내 불화가 생기고 감독에 항명하거나 눈밖에 나면 팔려나가거나 감독이 관두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아니면 벤치에서 썪는거구요

축구팀에서 흔하게 생기는 일인데 그것때문에 팔아치운걸 단순히 감정+후회 이럴건 없죠
오히려 남겨놨다가 팀에 더 악영향 주어서 더 후회할 일 생기는 일이 다반사니까요

그리고 베컴 나가고 호날두 들어온거로 아는데 맨유입장에서는 적절히 잘 팔았다 볼 수 있고 베컴이 계속 맨유 있었다고 레알에 있었을때만큼 상품가치 뽑아낼 수 있을꺼란 보장도 없구요.. 레알이란 팀이 그만큼 상품가치가 높은 것일수 있으니까요

쨌건 포커스를 케인에 맞춰서 이야기하려고 예시하신건 알겠는데 부분부분 약간 안맞는 부분이 있다 싶어서 그거 이야기한거 뿐입니다
루니 18-01-13 00:34
 
그리고 제 말의 핵심은 베컴이 아니라 케인입니다
케인을 파는게 이득일지 데리고 있는게 이득일지에 관한거죠
Erza 18-01-13 00:56
 
베컴 요새 뭐함?
나이테 18-01-13 01:00
 
근데 스타를 얻어짐으로 얻는 스타덤이란거..
이른바 마케팅 효과죠. 잘못하면 리그의 인기를 뒤바꿈.

호날두가 레알로 가고나서 실력뿐 아니라 메시vs호날두의 직접적 라이벌 구도로 인해 라리가가 흥행 성공해버림.
샤의역습 18-01-13 01:17
 
퍼거슨이  베컴 팜이유
베컴이 당시 픽토리아랑 연예해서 감독이 원하는 수준의 연습을 하지 않자
팔아버렸음
human 18-01-13 03:15
 
베컴의 등번호 7번을 이어받은게 호날두입니다. 후회가 있건없건 호날두의 기회가 많아진건 사실이고 새로운 스타탄생의 기회가 되기도 했죠
데헷 18-01-13 03:28
 
팩트) 맨유는 땅을 치고 후회한적이 없다
또르롱 18-01-13 09:23
 
경제적으로 놓고 따지면 후회하는게 맞긴한데 장기적인 팀운영을 위해서라면 퍼기경이 한게 맞긴하죠
당시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할정도였으니 암튼 상징적인 선수였으니 아쉬운부분이긴 하네요
그리고 토트넘 입장에선 맨유와 비슷하면서도 다른부분도 있고 토트넘이 재정이 넉넉한 구단도
아니기에 케인이 상징적인 선수기도 하지만 어마무시한 이적료면 레비가 당연히 쿨럭;;
눈팅족10년 18-01-14 01:36
 
베컴을 판걸 왜 후회해요 ㅎㅎ
베컴을 팔음으로서 맨유는 이적료와 감독의 권위, 팀의 화합도 그리고 실적까지 모두 챙겼는데요.

퍼거슨 감독이 팔아서 후회했던것은 포그바죠. 실제로 언급도 했었고 ㅋㅋ
반의반의반 18-01-14 04:36
 
ㅋㅋㅋ맨유가 퍼거슨과 베컴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당연히 두말할것도 없이 퍼거슨임 ㅋㅋ
리르가 18-01-14 08:10
 
베컴은 떠나보냈지만 그 7번을 호날두가 체웠으니 뭐 땅을치고 후회할 것 까지야..
merong 18-01-14 12:43
 
베컴 남기려고 호날두를 안 키웠다고 생각하면 그게 더 손핸거 같은데요.
꾸물꾸물 18-01-14 22:31
 
전혀 후회할 필요 없죠. 감독이 팀 장악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선수라면 이적시키는게 당연하지요. 베컴 아니어
도 이익 내줄 선수는 많으니까요. 그리고, 레알 가서 그만한 돈이 나온거죠. 중남미, 이베리아반도 등을 포함해서
 많은 지역에서 "레알"이라는 간판을 엄청나게 따지는 수요가 있지요. 베컴이라는 카드가 레알이라는 카드랑 만
나서 터지는거죠. 마케렐레 첼시가고, 베컴 레알가고 하면서 망조 들렸던 갈락티코였지만 수익이 어마무시했다는
 이야기는 레알이라는 간판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거죠.

그리고 그 베컴을 대체하기위해 들어온게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데뷔경기에서 발재간으로 제치고 들어갈
때! 우와... 베컴 대체는 그 경기로 사라져버렸죠. 데뷔전 하나로 베컴을 지워버린 임팩트랄까? 오죽하면 당시
리플레이로 발만 보여줄 정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