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활약은 당근으로 이어졌다.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에릭센(25)과 손흥민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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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나면
케인 포체티노 무사뎀벨레 토비 알더웨이럴트
전부 떠날것 같은 느낌 오지게 드네요....
토트넘이 과연 저들만큼의 영입이 가능할가....
흥민이도 흥민이지만... 그만큼 팀의 클래스 있는 선수들이 포진이 되어야 팀도 잘나가고 그러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물론 흥민이
알리 도 전부 대활약해줘서 그나마 이 승점 유지 한것도 있지만.... 케인이 없었다면 이정도 승점을 유지했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