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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09:46
[정보] 제주스 복귀 당겨진 맨시티, 산체스 영입 발 뺀다
 글쓴이 : 또르롱
조회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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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알렉시스 산체스(29, 아스널) 영입 전선에서 빠진다.

13일(한국시간) 공신력 높기로 영국 내에서 유명한 ‘BBC’의 사이먼 스톤 기자와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가 함께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산체스는 올 겨울 이적 시장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오는 6월 아스널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맨시티 1월 이적이 유력했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이재킹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경쟁자가 나타남에 따라 아스널이 예상보다 많은 이적료를 바랐다. 당초 2,500만 파운드(약 363억 원)에서 3,000만 파운드(약 436억 원) 사이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산체스의 에이전트 측이 500만 파운드(약 73억 원)의 수수료가 포함된 총 4,000만 파운드(약 581억 원)을 희망하면서 맨시티가 한 발 뺀 모양새다.

아울러 대체자 영입 없인 산체스를 1월에 보낼 생각이 없는 아스널의 완고한 태도 역시 변수로 떠올랐다.

이에 맨시티는 무릎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가브리에우 제주스(20)의 복귀 시기가 당겨지면서, 굳이 무리해서 산체스를 품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톤 기자와 온스테인 기자는 “맨시티는 맨유 이적설에 휩싸인 산체스 영입에서 빠질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최근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산체스를 ‘훌륭한 선수’라고 설명했다”라며 산체스의 깜짝 맨유행을 시사하기도 했다.

- 맨시티가 정말 발을 빼버리면 산체스입장에선 이피엘에선 거의 맨유랑 첼시밖에
없을텐데 첼시는 소식이 없고 무리뉴만 적극적인 관심이 이적시장 잼있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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