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가 월드클래스 바로 아래단계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이젠 월드클래스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
기량의 지속성이 문제였는데 한두경기가 아니라 12월부터는 거의 매경기 월클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탯도 이미 지난 시즌 21골 달성했고, 이번 시즌도 벌써
리그 8골 챔스 3골로 총 11골 입니다.
시즌 종료 시점에는 지난 시즌 스탯을 넘을 가능성도 큽니다.
이 정도면 꾸준함도 인정 받을 자격 있다고 봅니다.
이 추세가 멈추어질것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