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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5 03:01
[잡담] 손흥민 독일 진출에 차범근의 인맥이 작용 됐나요?
글쓴이 :
이든윤
조회 : 2,126
레버쿠젠때 차범근이 추천 한거는 아는데 함부르크 입단때도
관여했나요?
차범근하고 사이가 특별해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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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8-01-15 03:03
근거 없음. 축협의 유소년 해외진출 프로젝트 멤버가 손흥민
관련 유소년 중에 손흥민의 위상은 그저그런 선수. 축팬이 좋아라하는 완성형 유망주는 아니었음.
근거 없음. 축협의 유소년 해외진출 프로젝트 멤버가 손흥민 관련 유소년 중에 손흥민의 위상은 그저그런 선수. 축팬이 좋아라하는 완성형 유망주는 아니었음.
이든윤
18-01-15 03:15
유망주는 아니었군요 ㄱㅅㄱㅅ~
유망주는 아니었군요 ㄱㅅㄱㅅ~
도배시러
18-01-15 04:06
유망주는 맞는데... 축팬이 특히 아끼는 대형 유망주가 아니었다는 의미
유망주는 맞는데... 축팬이 특히 아끼는 대형 유망주가 아니었다는 의미
푸른냇가
18-01-15 03:04
손흥민이 함북 프리시즌에서 매경기 골 넣으면서 서서히 주목 받음
손흥민이 함북 프리시즌에서 매경기 골 넣으면서 서서히 주목 받음
깡패
18-01-15 03:20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
ttlss
18-01-15 06:50
프리날두라고 불리던게 엊그제같은데 언제 이렇게 성장했나요ㅎ
프리날두라고 불리던게 엊그제같은데 언제 이렇게 성장했나요ㅎ
시발가생
18-01-15 08:59
프리시즌 17골 때려박고 프리날두라고 불렸던거 같은데...벌써 이렇게 성장해주니 주말이 즐겁네요
프리시즌 17골 때려박고 프리날두라고 불렸던거 같은데...벌써 이렇게 성장해주니 주말이 즐겁네요
사물의상태
18-01-15 10:58
제가 손흥민 눈여겨 보기 시작한게 함북1군 데뷔전 프리시즌 부터죠. 이때 거의 매경기 골넣던 시절이라 프리날두라 불렸고 성공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죠. 그래서 대부분 최고라 불리는 데뷔전골을 저는 엄청 크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손흥민 눈여겨 보기 시작한게 함북1군 데뷔전 프리시즌 부터죠. 이때 거의 매경기 골넣던 시절이라 프리날두라 불렸고 성공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죠. 그래서 대부분 최고라 불리는 데뷔전골을 저는 엄청 크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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