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감독이 직접 유럽을 방문한 결과 스페인 국적의 분석관 한 명이 터키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아직 채용이 결정된 건 아니고, 이번 평가전을 통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월드컵 본선까지 함께할 생각이다. 신 감독은 "토니 코치도 사람을 찾아봤는데 이 사람이 가장 괜찮다고 하더라. 그래서 마드리드에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터키로 합류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 감독의 인터뷰가 끝난 뒤 축구협회 관계자는 "아직 선임이 결정되지 않았다. 터키에서 면접을 본 뒤 결정할 거다. 그러므로 아직 인적사항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페인의 황금기를 이끌엇던 분들이 속속 합류 하는군요
워 ~~~~
개인전술 코치 팀전술코치 전력분석관까지 ㅎㄷㄷㄷ
예전에 읽엇던 기사에서 팀전술 코치분 께서는
팀 빌드업 짜려고 일부로 관중석에 앉아서 선수들 기량 채크를
몆달 동안 하셧다고 하는거 보고 먼가 달라지겠다 했더니 바로
흥민이를 웡이 아닌 톱으로 놓으시던데 ...
그 결과 수비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흥민이 파괴력도 높아지고 ㅎㅎ
그런데 전력 분석관 까지 .....
이번엔 기대해 볼랍니다 한국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세요 당신들을 믿겠습니다
작성일 : 18-01-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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