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의견이지만 추구남님은 약간 과한면이 있는듯..
언성히어로라는게 더 주목을 받아야된다는 뜻인데
왜 그게 아시아 선수가 주목받는게 싫다는게 되는건지..
애초에 언성히어로라는 말이 나오게 된 이유는 같은 팀에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는
케인이란 존재때문인거죠. 아시아선수이기 때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치면 캉테는 저평가중의 저평가죠.
레스터 시절에도 그랬고 현재도 첼시가 그나마 현재 위치에 있는 이유중 하나인데
미디어에 헤드라인으로 나오는 경우는 극소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