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가 넘사지만 강현무도 포항 주전이고 차세대 국가대표가능한애임
수비수는 김민재가 잘허고. 황현수도 상당히 잘함 크게 이득볼 포지션이 아닌데 와카낭비임
미드는 한찬희가 있고 좌우 손흥민 권창훈 쓰고 톱 석현준 써야댐 황오면 3명중 하나랑 로테돌리면 되고
황희찬 꼭 쓰고 싶으면 좌우 손 황 중미 권 톱 석현준 쓰면댐
이승우? 세리에 벤치인데다가 드리블? 도 딸리지만 패스.크로스가 손.권.황보다 꾸림.
23에 반드시 제공권 좋은 선수는 필요함. 이근호 쓸꺼임?
.백승우는 3부리그 주전이긴한데 0골0어시고 8월에 차출되면 1부리그 콜업되는 시기에 영향을줌. 프리시즌기간은 매우 중요함..
그리고 석현준은 폼 좋다면 써줘야함.
1.군면제
2.트루아 임대종료인데 아겜에서라도 컨디션유지시켜줘야함. 활약여뷰에 따라 다른 곳에 팔릴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임
국대원톱이 남아돈다면 모를까. 현재 1옵션인 선수의 군문제와 좋은클럽이적은 중요한 문제임
3. 트루아가 돈 없어서 석현준 못사면 운 나쁠경우 국대원톱이 포르투 밴치에서 살아야함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이 끝난 후 그해 9월에 열린 부산아시안게임에서도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멤버엔 와일드카드로 이운재와 이영표선수가 합류했었고, 박지성 이동국 김은중 김두현 이천수 최태욱 최성국 김동진 현영민 조병국 조성환 김용대선수 등이 선발되었었습니다. 그런데도 우승하는 데 실패했었습니다.
따라서 누구를 병역면제시켜줄 것인가하는 차원에서 선수선발을 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최강의 팀을 꾸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