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중상위권 하지만 epl 빅4라는 빅클럽이 하향새를 기록 + 잉글랜드출신 케인 + 델레알리 라는 유망주 탄생 ( 영국에서 엄청 띄워줌 ) 이 결합해 갑자기 반등된팀 더구나 포체티노라는 젊은 감독 도 한몫했고 우리나라에선 손흥민이있으니 관심이 다른클럽에 비해 많이 쏠리죠
포체가 팀을 맞기 전에는 5~7 와따리 가따리 했드랫는데
포체가 팀을 맞은 후로는 4위권 싸움
거기에 흥민이 까지 가세를 해서 지난 시즌에 2위 찍음
흥민이를 보면 챔스 브로커 같음
함북때는 유스 시절이라 브로커 역활을 못했엇지만
레버로 이적 후에는 부러커 역활을 수행중
이번에도 기대가 큼
1위 맨시
2위 맹뉴 50
3위 리버풀 47
4위 철시 47
5위 토튼넘 44
6위 안습날 37
이렇게 보면 2~4위 까지는 한게임 차이인 3점 차 이고
5위인 토튼넘 하고는 두게임 차이임
6위 안습날은 37점으로 5위 팀 까지 죽을 쓰지 안는 이상 안습날이
5위권 진입은 어려울 거로 예상함
글서 이번 안습날 리버풀 첼시 경기가 집중 조명을 받는
이유일거 같음
요즘들어서는 나는 새도 떨군다는 양반가문
첼시도 토튼넘테 잡힐거 같은 느낌임
맹뉴 리버풀 첼시 토튼넘의 챔스 진출 싸움이
정말 볼만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