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고 afc에서 원래 2년마다 정기적으로 있는 대회입니다.
2014-2016-2018 현재 3회째 대회구요.
올림픽이 있는 해에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2016년 올림픽이 있던 해에는 한국이 준우승)
2014년 처음 개정되어 열릴때에는 걸린것도 없고 상금도 없고 유명무실한 대회라
언론에서는 연습경기라고 할 정도였음.
올해도 올림픽 없는 유명무실한 대회라 대부분 제대로 된 전력을 보내지 않는데
동남아에서는 이런 연령별 대회에 목숨걸고 경쟁하기 때문에 베트남건 등으로 이렇게 이슈가 되고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