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있을때 유럽에서 봣던 쪽국...
겉멋만 번지르한 개쪽을 택하면 자신의 커리어를 쌓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쪽국을 택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현실과 이상은 딴판이엿음
호치의 계획은 쪽국 애덜이 나름 미드필더가 갠춘해보여
수비만 보강 하면 가능성이 있을거 같아 호치의 주특인
수비를 보강하면 가능성이 있겠다 싶어
역습 위주의 팀을 빌드업 시작했드랬음
글서 조낸 밥먹고 똥 싸러 갈때도 수비에 대한 빌드업을 짯음
그렇게 수비를 빌드업 시키고 흐믓한 마음으로
아시아 지역예선을 참가 했더니 ㅅㅂ 이건 수비가 삐꾸네
염병 글서 나름 짜임새를 갖췃던 미들을 2선으로 내리고
수비를 보강 하고 역습을 할때 길게 찔러주는걸 주문 했더니
조낸 치달 하다 자빠지는 넘 몸빵이 안되서 자빠지는 넘
늙어서 공을 주면 아예 뛰지도 못하는 샛기까지 ......
아 ㅅㅂ 이샛기덜 유럽에서 머하던 샛기들엿지
내가 멀 보고 멀 믿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샛기들 하고 여기에 있지 하며 투덜 대며
다른조의 상황을 보려고 한국이 속한 조를 보니 눈이 뒤집히는거였음
한국을 보니 워 ~~~ 미들 하고 격수가 몸빵을 치며 치달을 하는데
아놔 몸빵도 되 것다가 빨라 기술도 좋아
거기에 에이스 라는 넘은 유럽을 쓉어 먹고 있어 ....
그넘을 봣더니 빠르고 기술도 좋고 몸빵도 좋고
투지력이 있어
아 ㅅㅂ 줫댓다 저팀이 알제리 업그레이드 버전 팀 이자나
저팀 감독 졸라게행복 하겠다 하고 부러운 눈으로 봣더니 감독 삐꾸야
저루케 멋진 팀을 가지고 바닥을 치고 있는 꼴을 보니
속이 터져서 못보겠자나 글서 쪽국 빌드업 짤 시간에
한국 빌드업을 취미 삼아 했더니 염병 16강이 눈에서 아른거리는거지
그때 호치는 부뢀을 탁치며 아 ㅅㅂ 한국을 갈걸 ....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거 함 해봐야지 하며 쪽국 빌드업 짤때
취미삼아 한국의 빌드업을 구상 하고 동아샤 대회를 참가해
쪽국 하고 결승에서 붙혀 봣더니
ㅅㅂ 줫댓다 한국의 빌드업이 강하자나 ....
그때부터 호치는 쪽국의 월컵에는 관심이 사라지고
흥미를 잃게 되자 정내미가 떨어진거임
긍데 한국을 보니 호치가 원하는 팀으로 변해가는데
그때부터 힌국을 빨기 시작함
쪽국 기자 ㅡ 호치 감독 한국테 대패 했음 어케 생각함 ??
호치 ㅡ ㅇㅇ 마즘 힌국은 겁나 강함
쪽국기자ㅡ 그케 막말을 우리가 존심 존나 상함 ㅡㅡ;;
호치 ㅡㅡ ㅇㅇ 상관 없음 힌국은 본선 가능성 있는 팀임
쪽국 기자 ㅡ 당신 일본감독 마즘??
호치 ㅡ ㅇㅇ 마즘 나 일본 감독임 긍데 러샤 까지임
ㅅㅂ 쪽국 샛기들아 너희 하고 인연은 여기까지다 하고
프랑스 집에가서 선을 그어 버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