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잘 모르겠고 농구는 딱기 기준이 없나보더라고요. 예전에 누구지 2000년 초반쯤인가 시카고불스에 1번인지 2번인지 3번인 초반에 드레프트 지명된 센터(파포) 선수가 프로필상 키와 실제키가 달라서 시카고불스가 당황했다던가...그러다 신발 신고 재보니 프로필 키랑 같아서 다시 신뢰한다는 이상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그깟 1인치가 큰 배신감 느낄 수준인가 싶어서ㅋ 기자가 번역을 이상하게 한건지 아무튼 내용이 너무 이상해서
아직도 부분이나마 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