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3일 "맨유가 토트넘의 수비수 알더베이럴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알더베이럴트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영입 타깃이 될 것"이라면서 "맨유는 현재 알더베이럴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알더베이럴트는 매 시즌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알더베이럴트는 2019년 여름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만료되지만, 재계약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다.
------------------
모든 주목은 케인 알리 손 에릭센 한테 가있지만...
진짜 수비 못지키면 사실상 끝이다 경쟁이 어려워짐....
진짜 알더 벨통 라인은 지켜야하는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