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즌부터 보고 이번시즌까지
토트넘 경기는 거의 매번 보는데요
포체는 케알손은 폼 상태랑 상관없이
대부분 꾸준히 출전시켜주는게 보이고
소니는 공포 팀내 2위여도
포체가 소니를 1.5군정도로 생각하는게 보이더군요
심지어 케인이 부상으로 빠졌을때
팀을 소니가 골을 넣어주면서
이끌어가며 승점 쓸어줬을때에도
케인이 부상에서 부활하니 귀신같이
전처럼 대우가 1.5군처럼 바뀌고...
축구는 확실히 국적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유럽과 남미 국적이어야
확실하게 인정받는듯...
살라 정도로 탑클래스면
국적도 상관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