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갈 느낌이 조금 들기도 하네요....
손흥민이 내년 뉴화이트 하트레인(신축 홈구장)에서 볼 수 없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 해 봐야할듯...
흥민이 아버님이 이제는 관섭을 크게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흥민이의 출전 시간이죠... 아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건 안좋은 모습을 보이건 경기 출전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했구요...
지금 뭐 토트넘 에 서 주전경쟁에 밀린것도 아니니깐 섣부른 판단이긴 하지만.. 재계약 을 하냐 안하냐가 문제겠군요흥민이가
2020년 까지 계약이기에 충분히 월드컵 끝나고 보면 답이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