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은퇴할적에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지요
이제 프리미어리그는 무슨 재미로보나 하고요
간간히 이청용 기성용 을 보면서 위안 삼았는데 그걸로는 부족했음
솔직히 프리미어리그도 박지성 때문에 본거고 박지성때문에 맨유팬도 되기도 했음
그전에는 프리미어리그가 미국리그인줄 알았으니 ㅋㅋㅋㅋ
아무튼 이제는 흥민이 때문에 프리미어리그가 볼만한데 선수가 못할때 잘할때도 있는건데
가끔씩보면 너무 머라고 하는 사람이보임
솔직히 흥민이 정도면 중박아님? 일본은 그 잘한다는 오카자키 가지고 위안삼는데
우리는 토트넘에 손흥민이있음 비록 지금은 골이 없고 그렇지만 조망간 다시 터질거임
난 그렇게 믿고있고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함
다들 너무 머라고 하지말고 응원도 좀 하고 그럽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