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비슷하다는 뜻이 절대 아니구요 묘하게 둘이 비슷해 보이는 점들이 있어서요 레버쿠젠에서도 벨라라비 찰하보다 뒷전으로 밀렸던거 보면 아시아 선수는 뭔가 치고 올라가기 한계가 있어 보여요
둘다 제한적인 출전 시간을 받는 교체일순위 아시아 선수고 공통적으로 팀에 헌신적으로 플레이 하지만 감독들이 별로 알아주지도 가치있게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거죠
둘다 아시안 마케팅땜에 꾸준히 출전은 시키나 핵심으로 쓸 생각은 전혀 없고 아시아 선수는 벤치로 적당히 굴려도 돈이 된다고 착각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