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봐야 알리나 에릭센하고 심하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압도적으로 케인이 득점력 넘사고
알리나 에릭센 손흥민은 걍 비슷한 공격력입니다
공격력이 비슷한 수준이라면 토트넘 특유의 전방압박 플레이를 위해
알리나 에릭센이 더 중용될수밖에 없고
역시 라멜라같이 압박과 수비력이 좋은 선수를 포체입장서 더 선호할수 밖에 없습니다
포체 전술은 공격수도 수비력을 강하게 요구합니다
손흥민이 알리나 에릭센보다 훨씬 차이가나는 득점력을 보여주지 않는이상
당분간 손흥민은 라멜라나 모우라와 로테이션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