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필요가 없죠. 토트넘 아니면 갈데가 없는것도 아니고.. 본인 컨디션 유지하면서 부상당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헌신하는건 그만큼 감독이나 팀을 신뢰할때 가능한 겁니다. 노예도 아니고.. 돌이킬 수 없는? 오히려 무리하다가 부상당하면 그대로 팽당하는 건데여.. 이청용 사건만 봐도 답이 나오잖아여.
큰일은 뭐가 큰일 입니까?
흥민이가 뭐 예전에는 죽기살기로 안뛰었어요? 그동안 간 쓸개 다 보여줬고 다 봤는데도
이 지랄로 선수 기용 하고 있는데 이게 흥민이가 더 잘한다고 해결 될 문제도 아니고
결론은 포체티노의 선수 선발에 문제가 아주 많은것이고
더이상 흥민이가 할것도 없어요. 그냥 라멜라 모우라가 5~6경기 똥싸고 답 안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감독이 바뀌던가. 아님 흥민이가 나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