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선수 키워야하지만서도 수미쪽에서 기성용 부담좀 덜어주려면
박주호가 욕심같아서는 확 살아났으면 좋겠는데 박주호가 도르트문트에서 쉰게 오랜시간을 쉬다보니
실전감각이...K리그 클래식에서 제 경기력을 월드컵 전까지 찾았으면 좋겠는데 지금3월이라 아쉽네요
월드컵 앞두고 제일 아쉬웠던 순간들이 98월드컵때부터는 황선홍감독이 중국전에서 다쳐서 경기출장못한거
2006년에는 이동국이 다쳐서 월드컵 못간거 2010년 남아공때는 곽태휘가 부상으로 낙마하고 이천수가
못나왔던거 남아공때 이천수가 페예노르트에서 주전으로 계속 출전했다면 공격쪽에서 박주영 부담이 덜했
을건데 늘 월드컵시즌되면 그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