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흥민이도 기회만 온다면... 바로바로 과감하게 하는것이 아마.. 지금부터는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봄....
물론.. 케인에게 도움을 줘서 골을 넣으면 다행이지만..
흥민이한테 패스 찬스일때도.. 케인은 아마 자기의 슛팅 각도와 넣을수 있을거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이전보다도 훨씬 더 골 욕심을 낼것으로보임..
살라와 23 골 아게로 21골 케인 24골임...
어차피 토트넘이 리그 우승을 못한다고 한다면.. 포체는 케인의 득점왕을 좀더 바랄수도있는거고..
케인도 똑같이 챔스 진출권과.. 자기의 또한번의 득점왕 타이틀에 욕심을 낼수있죠...
흥민이도.. 정말 허더즈 전 부터는 제발.. 찬스가 오면 과감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