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대체자임에도 거의 성과를 내지 못한 요렌테가 올 여름시장 방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가 떴네요.
저번 경기 케인이 부상으로 빠졌으나, 포치는 요렌테대신 손흥민을 올리고 라멜라를 투입했다는게 그 근거네요.
케인이 부상인 지금... 요렌테에게도 마지막 기회가 온거 같네요.
손흥민 전방이 막히면... 요렌테를 투입할건데...뭔가 보여주지 못하면 방출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