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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4 02:40
[기타] 에릭센
 글쓴이 : 왜그냐
조회 : 1,375  

토트넘에서 에릭센 빠지면 팀이 나사 하나 빠진거 같죠? 그래서 에릭센이 엄청 잘 하는거 처럼 보이지만 역설적으로 보면 그만큼 토트넘에 자원이 없다는 겁니다 저번에 에릭센 빠지고 하위팀들 이나 fa컵3부리그 할 때 에릭센 없으니까 엉망으로 돌아가는거 보셨죠 얼마나 대체자원이 없으면 하위팀들하고 경기해도 표시가그리나는지, 에릭센선수는 토트넘에서 대체 불가 자원입니다 현 그래서 토트넘 좀 잘 하고있지만 명문이라 할 수 없는 이유가 그만큼 스퀘드가 얖다는 말이고요 그만큼 에릭센이 경쟁 없이 뛴다는 말도 되고요 에릭센을 첼시 맨유 맨씨가면 닥주전 나올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바꿔 말해보면 첼시 맨유 맨씨가도 경쟁력있어 보입니다 그만큼 좋은 선수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명문팀에서 검증해 봤으면 하내요 박지성 비교 글이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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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싱 18-03-14 02:58
 
에릭센이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많죠.
오른쪽 사이드로 출전하는데 원래 공미역할을 맞아야  하지만 하드웨어가 않되서 사이드로 출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누군가가 항상 에릭센이 못하는 하드웨어 역할을 받춰줘야하는 전술적 한계를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토튼험 경기를 보면 항상 오른쪽 풀백에게 사이드가 열리는 이유는 에릭센이 중앙에서 연계를 하기 때문이죠.

이는 전술상 우리 손에게 항상 전술적 핸디캡을 가져다 주는데요. 에릭센이 중앙에 있음으로써 중앙에 항상 밀집대형을 야기하고 흥민이가 왼쪽에서 중앙으로 한번 꺽고 왼발 슛을 땔릴 공간이 사라지게 됩니다.

에릭센이 중앙 공미로 출전하면 상대 수미에 담가져서 제대로 힘을 못쓰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팀 경기가 엉망이 되죠.

이런 이유로 초반에 포체티노가 에릭센을 중아에서 더 살리기 위해서 352를 그렇게 선호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