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무가 역대급 개소리를 했었네.....

근데 해외파라 해봤자 전력적으로는 과거보다 떨어졌지 않음?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저런 행태가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죠.
뭐가 다른지를 모르니까 발전도 못하는 겁니다. 그만큼 안목이 없는 거구요.
갈라파고스 니뽕 스타일.

그리고 우리나라가 월드컵본선에서 실패는 커녕 아시아예선에서 광탈해도 아무도 책임 안질거 같음

아니 돈없다면서요.  명장영입할돈없다고 비싼 외국인감독 죽어도 안쓰더니  코치는 명코치들로 채우는건 뭐죠... 
돈없다고 한건 구라였던걸 축협스스로 입증하네요 쓰레기들

유능한  해외지도자  감독,  배척 할 명분으로  내세웠다는점을  자인하는 것이죠.

축구선수 허정무와  ,지도자 허정무,  축구행정인 허정무는    다른얼굴로 보입니다.

  과거 연령별 대표팀에  강원FC라인  최진철,안익수, 김상호  선임에 관계 해놓고...  대부분  다말아먹고 난이후 행적이 기가 막히더군요... 외국인 감독이라면,  배척하던양반이  독일유스 시스템 견학가서,  스포츠 신문에 연재 컬럼싣는거..    체계적이고 어쩌구 저쩌구..      부끄러운  자기 민낯을 보여주었지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셈인데..    뒤늦게 거긴 왜갑니까?

  U23 세대를  흔히 골짜기 세대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다른세대에 비해  선수들 자질이 부족하다는 말이겠지요.

 우연한 기회에.. "U23 세대가  골짜기 세대가 아니라.  지도자가 골짜기 세대가 아니였나?"    되묻는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 하게 되더군요. 

 "지도자가 골짜기 세대 지도자라.. U23선수들이 골짜기 세대가 되었다 "  라는말이 될수있습니다.  선수에  대한 평가는  냉정한데  그기준은  경기 성적이겠지요?  그당시 지도자가 누구였는지  거론되지도 않고 중요하지 않습니다.  선수들의 몫으로  이야기될뿐..

 국내지도자 이해관계 우선,  지도자 경험쌓는과정에.
  선수들이  불쏘시개로 쓰인다는 생각입니다.  배우는 측면보다.. 활용 당하는것 



 국내지도자들의  이해관계 우선이,  한국축구 발전 측면에서  소탐 대실로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의 신태용감독의 경우도 동일한 범주에서  본인은 생각하며,  국내지도자 단체 이해관계를 대변해서  그자리에 있다고 봅니다.

내가 원하는 시점에서 언제든지 K리그 선수들 차출

1년 6개월이란 훈련시간

내가 원하는 시점에서 언제든지 해외파 차출

내가 가고싶다는 전지훈련 장소 연맹에서 꼭 잡아주겠다는 약속

이정도는 해줘야 허정무가 얘기한대로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