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수준의 리그를 갈아엎는다는건 어불성설이고 있는걸 살려야죠

근데 미국의 케이스를 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살릴수 있다면 살리는게 최선이긴 하지만요

음~~~~~~~

진짜 갈아엎어서 다시 시작할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군요 ㅎㅎ

그냥 탁상공론이죠ㅇㅇ 아시아 1위리그를 깔아엎는 등신들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실력은 1위여도 흥행이 너무 안되서

그럼 지금 상황에 머무르지 않도록 흥행요소를 찾아야죠
이번에 연맹이 감스트를 홍보대사로 임명해 괜찮은 행보를 보이는만큼 이 기회를 이용할 필요가 있죠
그걸 떠나서 경기력이 나아져야 하는것도 맞음

사실 K리그는 출범부터 단기적으로 잠깐씩뺴곤

흥한적이 없어서 그리고 야구도 세계 저변 시궁창이랑

운동 안되는 거 깨달으면 ㅋㅋ그닦 미래 없는 스포츠라고 봄

미국,일본처럼 노땅들만의 레져로 하락세를 거듭하겠죠

진짜 서울에 클래식팀 2개이상과 대도시위주로 기업구단이 들어서면 좋을텐데

한국축구의 문제점
아무 생각없이 내지르기만 하고  홀로 정신승리하며
국민들을 무지렁로 폄하하고 한국축구 저해의 원인으로 파악하는
이런 환자들도 크게 한몫한다는 것

님도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만

국민들을 축구발전의 저해요인으로 파악하진는 않죠 ㅋ

제가 저해요인으로 파악한적이 있나요? 근거를 가지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밑에 한국축구의 문제점..
3번이 국민들을 비하하는 글이죠

이성적인 국민은 축구발전의 저해요인이 아니죠
진정한 저해요인은 상황에 대한 인식도 문제에 대한 논점도 모르는채 그저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무리들이죠
축구선수 인스타에 들어가서 쌍욕날리면서 선수 아이에게까지 쌍욕 날리는 미친놈들
상황에 대한 인식후에 이성적 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한국축구에 도움이 되겠지맘 그저 열받는데 잘걸렸다 하는 사람들은 축구의 적극적 저해요인중 하나죠

이상적인?

한국축구의 저해요인으로
fc코리아 팬들을 지목했는데

fc코리아 팬들이 이상적인 국민이 못되니
한국축구를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는 말이 타당하다는 주장?

개눈에는 똥만 보입니다
똥만 보일 때는 자신이 혹시 개가 아닐까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을듯

이분은 FC코리아팬 이라는 의미를 진정 알고 이런소리 하는건지?? 다른분도 쓰셨지만 FC코리아팬은 이상적인 팬들이 아닐뿐더러, 그저 냄비들.. 그중에서도 악성냄비들을 칭하는 말입니다. 평소에는 축구에 축자도 모르고, 관심도 없거니와 자국K리그는 거들떠도 안보다가 월드컵시즌만되면 출몰해서 조금만 우리선수들이 못하면 아주그냥 매국노마냥 비판이아닌 비난과 욕설을 일삼는 그런 악성냄비팬들을 가르키는겁니다.

바람직한 팬문화도 아니뿐더러, 제가볼땐 FC코리아팬은 국대 경기력안좋다고 욕할 자격없습니다.

올림픽에서 비인기 종목에 광분했던 국민들은
다 똥이되는 건가요?

참.. 이분은 더이상 대화가 통하질않는 분이시네. FC코리아팬 얘기나오는데 올림픽이 왜나오고, 비인기종목에 광분했던 국민이 왜나옵니까?

FC코리아팬이 뭔지 설명까지 했는데 못알아듣는건지, 그저 까고싶어서 일부러 모른척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FC코리아팬들은 딱 16강 못갔다싶으면 그냥 들고일어나서 감독선수할거없이 쌍욕을 하고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놈들입니다. 국민전체가 아니라요.

하... 님 올림픽때 비인기종목얘기했으니 마지막으로 설명해드릴께요. 올림픽서 비인기종목에 선수들 출전하는것만으로도 응원하셨죠? 올림픽 노메달이나 예선탈락했어도 순수하게 응원했겠죠? 어찌보면 그게 당연한겁니다. 선수나름대로 4년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나간것만으로도 충분히 응원받을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요, 축구에서 특히 월드컵에서의 FC코리아팬들은 안그렇다는겁니다. 4년마다 한번
 돌아오는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의 한국축구는 엄연한 도전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16강진출도 힘든전력이고, 국내 K리그 상황만 보자면 솔직히 어째저째 월드컵 진출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있는겁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안좋으면 꼭 쌍욕+패드립 비난을위한 비난합디다. 이게 팬입니까? 한국축구가 처해져있는 현실은 무시한채 그냥 욕부터 쌍욕을 날리면 한국축구가 좀 나아질까요? 이런놈들이 진정 팬이라고 생각하세요?

이정도로 설명해드렸는데도 아직도 이상한소리 하실꺼면 전 더이상 드릴말씀없네요. 혼자서 논리비약하지마시고, 아무도 국민전체가 한국축구의 발전저해요소 라는 말한적없습니다.

님같은 사람은 그냥 축협 이하인듯
축사국의 낮은 수준을 그대로 닮았네요
정신승리는 이 게시판에서 님 혼자하고 계세요

전주 꽤 축구 인기 많아지긴 했지만
50대 50은 "케이리그? 그런거 왜봐?" 이반응 ㅋㅋ...

1부리그 클럽 숫자를 늘려도 모자를 판에 12개로 축소시켜 놓으니..
그리고 상주 같은 프로 같지도 않은 클럽을 1부에 넣어 놓은 것도 그렇고 운영 체계 자체가 뭔가 아마추어적이죠.

맡겨주면 마케팅 아이디어가 넘쳐납니다ㅎㅎ

지금 리그 보면 진짜 마케팅 못함.. 그런 부서가 있나 싶을 정도; 일반 회사였으면 모두 모가지급

저도 공감합니다.    마케팅을 못해요.

야구가 많이 왔다는 소리는 총합을 이야기하는거죠?
야구 경기장 수용인원이 만명 넘기기 힘들텐데요.

...야구경기장 수용인원이 만명이라뇨 ㅋㅋ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사견에는, K리그가 흥하려면    과거 히딩크이후, 귀네슈 ,파라이스가 들어온것처럼..
  지도력 있는 감독들이 들어와야 우선적으로 들어 와야 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국내K리그 감독은 전부 한국인? 입니다.  외국인 감독이 들어왔을때 좋은점은..    한국인 감독들도  경쟁을 통해서 배울점이 있다는것입니다.
예를들어,  히딩크 밑에서 선수생활 가능하다고 하면..  해외나가라고 유스선수들 등떠밀어도 안나갈것입니다. 국내에서 편히  생활하면서  양질의 축구교육을 받을수 있다는 기대감이 들기 때문이죠.

 메기하고  미꾸라지하고 같이 연못에 키우면,  미꾸라지가 더 잘자란다고 합니다.

 사견에는  국내지도자들 이해관계가 우선되어, 한국축구 망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이가 점점 줄어들어...  없어질때까지  그생각 한다면  답없습니다.
 소탐 대실이죠.  파이를 키울 방법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마케팅 아무리 잘해도 결국 스포츠의 본질은 경기가 재밌어야 가는 건데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유럽축구에 길들여져서 k리그 잘 안보죠

경기장 가보고 느낀 건데 사실 야구장 가면 시끄럽고 열광적으로 응원해서
응원하는 맛은 나는데 너무 멀어서 경기는 그냥 단순하게 밖에 못 즐김
객관적으로 집에서 보는게 좀 더 재밌고

축구는 현장감이 느껴져서 응원을 하면서 보든 집구석보단 경기장에서
보는게 더 재밌음 단지 조기축구처럼 파울많이 나고 뻥축구해대면 그만큼
지루한게 없음.

k리그는 사실 선수 수준보다는 구식지도자들이 많아서 이기기 위한 축구를
많이함 그래서 사실 아시아내에서 이기는 축구는 재일 잘함.
누군가는 이기는 축구가 재밌는거라고 궤변을 늘어 놓겠지만

k리그가 살아남으려면 승리만 추구하는 스타일 버리고 이제 우리도 밸런스
잡힌 전술적인 축구를 해야됨. 우리나라? 축구감독들 면면을 보면 알겠지만
전술가 없음 그냥 전술은 표면적인거고 틀에 박히고 습관적으로 움직이게
만듬.

위에 분에게.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면 재미보다 이기는게 우선이 됩니다
재미도 따라주면 좋죠. 그건 퀄러티라고도 하는데...

응원하는 팀이 없어서 그래요.

그러면 퀄러티 좋은 팀을 찾게 되고... 그러다보면 그 팀에 애착이 생기게 되기도 하고...

그래서 아챔 강조하는게

적어도 한국 VS 다른 국가 라는게 성립이 되기라도 해서 조금이나마 내 팀처럼 생각하고 보게 되기 때문이에요.

그건 공감 합니다 내팀이 이기는게 좋죠...

근데 문제는 한국사람들은 클럽보단 대표팀 대표팀 보다는 유럽축구를 더 좋아함

k리그에 내팀을 만드려면 사람들을 불러 모아야죠 마케팅 잘하면 몰려 올거같지만

결국 경기가 재미없으면 금방 흥미를 잃어요

그래서 우선은 전술적으로 밸런스있는 경기를 하는게 중요한거죠 지금처럼

주먹구구식로 이기는 것만 추구하면 팬들 다 떨어져 나가요 매번 이기는 팀은

상위 몇 팀 뿐이니까....

수원은 서포터스들이 관중들 다 내 보냄. 많은 관중들중에서 가족들이 많이 오는대 욕처하면서 폭력적인 행동보이는대 누가옴? 축구 집중 안

이벤트를 열어야죠 축제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