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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도쯤였네요 히딩크 부임전 한국이 헤매던시절 그리고 트루시에가 대표팀 올림픽 청대감독까지 하면서 일본 대표팀에 나카타와 나나미가 뛰던 시절였네요
그시절에 한국이 일본 만나면 일본보다 뛰어난 피지컬로 간신히 버티기는 했지만 일본선수들의 개인기에 힘들어 하는게 눈에 보이던 솔직히 좀 버겁던 시절였습니다
그시절 한국은 3백에 스위퍼를 두는 구시대 포메이션만 돌리던 시절였고 3선과 2선간 공간이 넒직해서 일본의 개인기가 아주 잘 먹혔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어째든 선진축구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던 시절였지요
이때 아샨컵에선 진짜 일본 잘 햇었습니다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과 한수위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탈아시아급까지 일본이 갔구나 그랬던 시절였었는데
그시절 비하면 지금 일본은 많이 못하고 다시 아시아급으로 내려왔다고 해야겠네요